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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는 독일에서 가장 강력한 미디어지역이자 유럽 내 미디어 부문 발전이 가장 높은 지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현재 약 6만5천 개 이상의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 기업들이 이 곳에 소재하고 있으며 34만 2천 5백 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창출한 매출액은 약 1200억 유로에 달합며, 이는 타 독일 연방주들보다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대부분의 연방주들이 한 부문에서 선두를 차지하는데 반해 미디어 중심지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는 폭넓고 미래지향적이며 다양한 미디어 부문에서 탁월하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제작되는 TV 방송의 3분의 1이 이곳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에서 제작되고 있습니다. 쾰른에 위치하고 있는 TV 방송국인 RTL(독일 최대 민영방송국)과 WDR(독일 제1국영방송인 ARD의 최대 제작 방송국)를 보유하고 있는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는 유럽에서 제일 큰 TV 미디어 지역에 속합니다. 이외에도 6개의 독일 최대 지역신문사들 중 세 곳인 WAZ-Gruppe, DuMont Schauberg, Medien-gruppe RP도 저희 주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미디어 부문에서도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는 온라인/웹, 모바일, 게임 등에 종사하는 기업들(예를 들면, Electronic Arts, Ubisoft, Seveload)이 선호하는 장소로 꼽힙니다. 특히 업계 주요행사인 gamescom, medienforum.nrw, dmexco 등이 이곳에서 개최됨으로써 다시 한번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가 미디어 장소로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